딸아이한테 내옷 뺏길때마다 내 마음이 아파서 이번에도 구석에다가 걸었는데 내일 입고 간다고 미리 입어 본다면서 어찌알고 새옷을 입고 나타나서 티익스프레스 영상을 틀고 강아지랑 타면서 새옷 입고 분위기 내고 있네요 하하하하하 저희 가족 모두 여기 옷을 너무 좋아해요 원단이 너무 좋아요
HOTEL CERRITOS